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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작은도서관 지원 프로젝트⑤ <창선 꿈 작은도서관>

관리자 | 2014.12.10 11:51 | 조회 4420

독서르네상스운동 작은도서관 지원 프로그램

 < 초동 작은도서관>


성함 : 이용호

주소 : 경남 밀양시 초동면 덕산 1길 33

연락처 : 010-6763-0980

개관 : 2013

도서관 면적 : 10 

장서수 : 약 3000 



 

Travelogue _ 글애() 팀 임한솔


8 18일부터 시작된 작은도서관 취재의 끝은 바로 남해에 위치한 창선 꿈 작은도서관이었다. 바로 전 취재 지였던 밀양에서 취재가 일찍 끝나 우리 팀은 바로 진주역으로 가기로 했다. 기차가 늦은 시각에 있어서 남은 시간이 많아지게 된 우리는 밀양역 근처에 있는 미지안이라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일간의 피로가 많이 누적이 되었던 탓인지 나는 자리를 잡자마자 곧바로 쪽잠을 잤다. 정말 어찌나 피곤했었는지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었다. 드디어 기차 시간이 되고 한 밤중에 우리 셋은 진주를 향해 달렸다.

진주에서 하룻밤을 묵고 아침에 시외버스를 타고 남해를 가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묵은 피로를 씻어냈다. 도착했을 때부터 비가 내렸었는데 다음날 아침 밖을 나가보니 정말 하늘이 구멍이 난 것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사실 많은 짐을 들고 비까지 내리니 정말 힘들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작은도서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한 일이었지만 첫 날부터 계속 길었던 이동거리는 날 매우 지치게 만들었다.

 

다행히 남해에 도착했을 땐 어느 정도 하늘이 갠 상태였다. 남해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도 이동거리가 복잡하였기 때문에 도서관 측에서 터미널까지 와주신 덕분에 편하게 이동하였다.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도서관은 창선 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었다. 이번 취재를 다니며 느낀 것인데 의외로 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관들이 많다. 바로 전 취재했던 밀양의 초동 작은도서관도 목사님께서 관장으로 계신 곳이었는데 이번 도서관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래도 아버지가 목사님인 탓인지 어딘가 모르게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관장님으로 계시는 홍명우 목사님께서는 창선 교회에 부임을 하신 후에 지역에 큰 도움이 되고자 작은도서관을 설립하셨다고 한다. 계속 말씀하시는 내내 인자함이 나에게도 전달되어서 기분 좋은 인터뷰가 되었다.

나는 잠시 밖으로 나와 아이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구경하였다. 아쉽게도 우리가 찾아갔던 때는 방학 중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이용을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밀양과 마찬가지로 도서관이 위치한 지역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 학기 중에는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바로 도서관으로 와서 책도 읽고 목사님과 함께 영어 공부도 하면서 도서관을 공부방처럼, 놀이터처럼 이용하지만 조손 가정이 많아 방학 중에는 차량이 운행되지 않는 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올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도 어머니를 따라서 온 학생이 2명 정도 있길래 그 아이들을 모아놓고 책 저금통을 접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아주 잠깐 동안이었는데도 나와 종이 접기를 하면서 정이 들었는지 계속해서 내 주위를 맴 돌더니 집에 갈 때는 아쉬워하는 표정으로 인사를 하였다. 여행기를 쓰면서 떠오르는 아이들이 보고 싶어진다.

 

바로 옆에 있는 유치원에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찾아왔다. 도서관을 실질적으로 운영하시는 분은 바로 사모님이신데 어느 정도 아이들이 몰려오니 한 쪽에서 동화 구연을 시작하셨다. 아이들이 집중해서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뻤다. 심지어 어떤 어린 여자아이는 자신보다 더 어린 친구들 2명을 붙잡고 사모님을 따라서 다른 쪽에서 책을 읽어주기도 하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쩌면 가장 좋은 교육은 아이들에게 말로써 하는 교육이 아니라 부모 먼저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말로만 책 읽어라라고 하는 것보단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처럼 말이다.

 

남해에서의 숙박은 도서관 측에서 제공하여 주셨다. 교회에서 사용하시는 교육관을 빌려주셨는데 저녁에 혹시라도 우리가 배고플까 봐 컵라면도 가져다 주셨다. 사실 잠깐 그쳤던 비가 폭우가 되어 계속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계속해서 배려를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몰랐다. 비가 많이 와서 안타까웠지만 남해의 공기는 매우 맑았다. 서울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맑은 공기였다. 또 주변에는 대부분이 주택이었기 때문에 매우 한산하고 조용하였다. 나는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 활동을 시작하였는지에 대해 떠올려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많은 생각 때문이었는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었다. 계속해서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와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겨운 풀 내음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계속 느끼게 해주었다. 문득 내가 하고 있는 이 취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은도서관에 관심을 귀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곳만 하더라도 운영은 되고 있지만 여건이 좋지 못해 이용이 불편한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책들을 수용할 공간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해서 다양한 장르의 서적과 신간이 자주 들어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해서 읽었던 책만 읽는 지루함도 겪게 될 수도 있다.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운영하시는 관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매우 안타깝다고 느껴지기도 하였다.

생각이 많았던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사모님께서 우리들에게 아침을 대접해주셨다. 아무래도 나는 늦게 잠든 탓인지 쉽게 일어나지 못하여서 아침을 건너뛸 수밖에 없었다. 역시나 남해도 교통편이 원활하지 못한 까닭에 우리는 이른 아침 버스를 타기 위해 서둘러 준비하였다. 사모님께서 버스정류장까지 배웅해주셨는데 꼭 언젠가 다시 찾아 뵙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우리는 다음 행선지로 출발하였다.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가는 길에 펼쳐진 큰 바다는 내 마음을 뻥 뚫리게 해주었다. 계속해서 바다가 보이는데 3일동안 답답하였던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느껴졌고 이런 광경을 볼 때마다 아 이런 맛에 여행을 하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창선 꿈 작은도서관을 끝으로 우리 글애()팀의 취재는 마무리 되었다. 8/18일 서울역에서 떠날 때까지만 해도 이 여정이 계속되는 버스와 기나긴 이동거리에 지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하였는데 그러한 지침과 힘들었던 부분 조차도 도서관을 방문할 때마다 하나씩 씻겨져 내려갔다. 비록 어느 한 목적을 가지고 방문하였던 곳이지만 나중에는 정말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더 들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맺게 된 소중한 인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나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지고 이 여행기를 마치고자 한다.

 

INTERVIEW_ 글애() 팀 이승목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는 작은도서관이 하나 있다. 이 공간은 창선 교회가 주축이 되어 외부와 단절되어 제대로 된 정보조차 얻지 못하며 생활하는 주민들을 위한 정보의 공간이다. 이 작은도서관은 정보의 제공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각자의 삶을 나누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도서관을 만들어 창선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도서관장님으로부터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Q. 도서관의 설립연도와 설립 동기가 궁금합니다.

 

 2014 5 4일에 처음 개관을 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도서관은 관장님이 개인적으로 설립하신 건가요? 아니면 마을 주민이나 관청의 요구로 설립이 된 것인가요?

 

. 설립주체를 굳이 말하자면 창선 교회라고 할 수 있겠죠? 교회가 주축이 되어서 도서관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설립 초기 도서 및 시설 확보는 어떻게 하셨나요?

 

도서관 건물은 원래 어린이집 이었습니다. 그러다 도서관 어린이집이 옆으로 이전을 하게 되어 기존의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으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도서의 경우에는 기증받은 것들과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소유 본, 그리고 외부의 도움을 받아서 도서를 장만하였습니다.

 

Q. 창선 도서관을 이용하는 연령층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창선 도서관의 회원 수는 총 149명입니다. 그 중에 노인 21%, 성인 41%, 청소년 11%, 초등생 20%, 다문화 7%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회원 분들 중에 이용자 현황은 도서대여자가 50, 마을쉼터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20, 다문화 프로그램 이용자가 10, 유아 단체이용이 30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창선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서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현재 창선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2796권으로 총서 40, 철학 16, 종교 133, 사회과학 118권 자연과학 163, 기술과학 37, 예술 52, 언어 29, 문학 936, 영어 671, 미디어 88, 잡지류 200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 작은 도서관에 영문도서의 비중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따로 계기가 있으신가요?

 

창선면의 아이들이 영어를 접하기에는 좀 열악한 환경이죠. 그래서 아이들이 영어를 접할 기회를 늘려주고, 꿈을 가지도록 유도하고자 영문도서를 특성화하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것 3가지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신간도서가 가장 필요합니다. 창선 도서관은 신간 도서의 비중이 적어 학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신간도서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홍보 관련 물품이 필요합니다. 외부에서 도서관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간판 등의 물품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안한 독서환경을 위한 물품이 필요합니다.

 

Q.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시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들이 도서관에 와서 같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점차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 작은 도서관이 나아가고자 하는 지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이들을 데리고 해외에 연수를 보냄으로써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도서관 내부적으로 노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마련하여 문화생활을 한 단계 높이고 싶습니다.

 

Q. 독서르네상스운동에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작은도서관에 힘이 됨으로써 풀뿌리 독서운동의 기초를 마련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자 질문>

 

 

Q. 작은도서관을 일주일에 몇 번이나 이용하는지?

 

도서관과 집이 가까워요. 그리고 딸이 도서관에서 방과후 활동을 해서 그 김에 매일 가요. 그러면서 책도 읽고 사람들도 만나고 합니다.

 

Q.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편리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집 주변에 도서관이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사를 왔는데, 차로 30분 거리의 삼천포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나갔었어요. 도서관이 생기고 나니까 가까워서 너무 좋죠. 그리고 초등학생 딸이 따로 학원을 가지 않고 영어 동화 듣기, 독서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딸아이가 먼저 신청을 해달라고 할 정도입니다.

 

Q. 작은도서관에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요?

 

책을 기증을 받아서 개관을 했기 때문에 책 꽂이 비어져 있는 부분이 많아요. 신간 도서도 적은 것도 아쉬운 부분이에요. 도서관에 더 많은 책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중학교랑 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요. 아이들이 갈 곳도 없고 해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놀아요. 그런 아이들이 도서관에 와서 활동할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도 주변에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와 책상이 생기면 좋겠네요..

 

Q. 작은도서관이 마을에 어떠한 존재인지 간단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작은 도서관은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간단히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하나의 문화공간이라 생각해요. 이런 도서관이 생겨서 주민들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죠.

 

Q. 독서르네상스운동에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것 같아요.(웃음) 목사님을 통해서 처음 알았어요. 일단은 많은 홍보를 통해 사람들이 더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창선 꿈 작은도서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시골의 작은 지역의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편의를 제공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열악한 환경임에도 아이들의 독서와 영어 교육에 힘쓰고 있는 분들의 노력과 수고에 놀라울 뿐이다. 시골의 아이들이 우리의 아이라는 생각한다면 반드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사립에서 운영하고 많은 아이들이 있지 않는 다는 이유로 관심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지금 기자단으로서 활동하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나비효과로 많은 사람들이 작은도서관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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